-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정경호 특급 케미 커플룩, 재혼 궁합 만렙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1.21. 11:55:4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0일 첫 회가 방영된 MBC 새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첫 회부터 시작된 장나라와 정경호의 만남에서 키스까지 아찔 짜릿한 인연으로 화제에 올랐다.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과거 잘 나가던 걸그룹 1세대 한미모와 연예 매체 기자 송수혁을 역할을 맡은 장나라와 정경호는 악연과 인연이 엇갈리는 상황이 어이진다.
한미모는 극 중 잘나가는 셰프 남친에게 배신당하고 강원도 바닷가에서 자신을 구하러 뛰어든 송수혁을 역으로 구해주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진다. 이어 송수혁은 자신을 바다에서 건져 준데 대한 보답으로 음식을 준비한 후 한미모 집에서 술을 마신다.
두 장면에서 한미모와 송수혁의 스타일 궁합이 눈길을 끌었다.
겨울이라 신비로우리만치 청량한 강원도 바닷가에서 한미모와 정경호는 블루룩으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한미모는 우유를 머금은 듯 사랑스러운 베이비핑크 원피스와 청자색 퍼코트를, 송수혁은 블랙 터틀넥 스웨터에 데님 재킷으로 묘한 조합을 이뤘다.
드레스업과 드레스다운으로 갈리는 룩이었지만 신혼여행에서 엇갈리는 취향으로 티격태격하는 듯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미모 집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신혼부부를 연상하게 하는 러블리한 데일리룩을 보여줬다. 한미모는 화이트 상의에 쇼킹핑크 카디건을, 송수혁은 옐로와 그레이 체크셔츠에 편안한 피트의 데님팬츠로 둘의 핑크빛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한 번 더 해피엔딩’ 페이스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