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푸드 ‘고구마’, 아이유·박보람·레이양 예뻐진 비결
입력 2016. 01.21. 17:49:09

박보람, 아이유, 레이양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푸드가 화제다.

한방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꼽는 고구마는 아이유, 박보람, 레이양 등 한때 통통한 몸매였던 셀럽들의 다이어트 비결이기도 하다.

아이유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하루에 고구마 하나, 사과 하나만 먹고 운동해 4일동안 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물론 제일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했을 때다.

레이양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고구마 2개에 사과, 계란 2개를 아침으로 먹었다.

32kg를 감량해 화제였던 박보람은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고구마, 바나나, 계란 등 단백질 위주로 하루에 5끼 식사를 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줄였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박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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