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빅스 라비 vs 홍빈 vs 혁, 쉼표 머리 ‘강중약’ 스타일링
입력 2016. 01.22. 09:07:2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을 빛냈던 빅스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남자 헤어스타일의 트렌드는 단연 쉼표 머리. 대세 아이돌 빅스는 강중약 3단계의 쉼표 머리로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낸 모습이다.

라비는 검은색 투블럭 헤어에 이마를 살짝 드러낸 은은한 쉼표 머리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홍빈은 앞머리에 중간 정도의 C컬 웨이브를 줘서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혁은 1:9가르마를 타고 모발을 한쪽 방향으로 쏠리게 스타일링해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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