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예방 화이트 푸드 ‘배즙’, 문채원·아이유 “피부·건강을 부탁해”
입력 2016. 01.22. 09:31:33

문채원, 아이유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감기 예방 화이트 푸드가 화제인 가운데, 문채원의 냉장고 속 배즙이 눈여겨 볼 만하다.

배는 대표적인 감기 예방 화이트 푸드다.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과 기관지 건강에도 좋아 여자 연예인들도 즙 형태로 즐겨 섭취하는 음식이다.

문채원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로 배즙을 꼽은 바 있다. 당시 문채원은 "배즙을 먹었더니 몸에 잘 받고 피로 회복도 됐다. 하루에 한두 개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과거 MBC '놀러와' 여고생의 소지품 편에서 항상 배즙, 도라지즙을 가지고 다니며 하루에 세 팩씩 먹어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 건강까지 챙긴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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