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vs 비투비 ‘파워풀 유니폼 패션’, 아이돌의 특권 ‘팀워크룩’
- 입력 2016. 01.22. 12:02:1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류의 중심 아이돌들이 대거 집결한 ‘제3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20, 2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비투비
전 세계 시선이 집중된 ‘골든디스크’ 레드카펫에 오른 아이돌 보이그룹과 걸그룹들은 각자의 취향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 눈에도 한 팀을 알아볼 수 있는 드레스코드를 보여줬지만, 비투비와 방탄소년단은 유니폼처럼 똑 같이 맞춰 입어 아이돌 패션의 클래식 버전인 유니폼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투비는 블랙팬츠와 벨벳 소재 레드 재킷의 슈트를, 비투비는 그레이 슈트로 100미터 밖에서도 알아볼 수 있는 팀룩으로 차려입었다.
비투비는 레드 앤 블랙 슈트에 블랙 리본 장식의 화이트 셔츠까지 똑 같았지만, 더블 브레스티드와 기본 재킷으로 약간의 차이를 줬다.
방탄소년단은 컬러와 디자인까지 똑 같은 그레이 슈트에 이너웨어는 블랙 앤 버건디로 통일했다. 그러나 터틀넥 스웨터나 셔츠 등 각각 다른 아이템과 컬러 배합을 달리해 개개인의 차이를 둬 유치하지 않게 팀룩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