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이서현, ‘화성인 바이러스’서 역대급 가슴 볼륨 자랑 ‘어마어마’
입력 2016. 01.22. 13:46:2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이서현이 로드FC 로드걸로 선발된 가운데 이서현의 과거가 화제다.

이번에 선발된 로드걸 이서현은 국내 최초 스포츠 모델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매력적이다. 이서현은 케이블TV tvN ‘화성인 바이러스’, KBS2 ‘VJ특공대’ 등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서현이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을 당시가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은다. 이서현은 이 프로그램에서 억대 연봉 볼륨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현은 잘록한 허리와 남다른 가슴 볼륨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서현은 화보 촬영 전 단숨에 가슴의 볼륨을 업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팔굽혀펴기를 15회 실시한다. 이어 손을 모아 앞으로 밀기 15회를 한다. 또한 합장한 손을 좌우로 밀기 15회를 해준다.

이어 팔이 엑스자가 되게 교차 15회를 진행한다. 전체 15회씩 3세트를 반복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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