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vs 공효진 ‘블랙 터틀넥 레이어드룩’ 기본이라 예쁠 때
입력 2016. 01.22. 16:22:11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겨울철 가장 웨어러블한 아이템 중 하나인 블랙 터틀넥 풀오버는 레이어드 방식이나 액세서리 연출법에 따라 천차만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단, 가장 기본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쿨한 스타일을 완성할 핵심.

고준희처럼 굵직한 짜임이 돋보이는 블랙 터틀넥 미니원피스를 입더라도 블랙 삭스와 스틸레토힐의 조합, 찰랑이는 칵테일 이어링을 더하면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확실히 잡힌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보디라인에 자신이 있을 때만 트임이 있는 미니원피스를 맨 다리로 소화할 용기를 낼 수 있겠지만, 속이 살짝 비추는 블랙 타이즈를 매치하는 것으로도 과하지 않으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금 더 쿨한 멋을 부각시키고 싶다면 공효진처럼 보디라인에 꼭 맞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새하얀 와이드팬츠 안에 넣어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가죽 소재의 뷔스티에 톱을 레이어드하거나 나이트가운 스타일의 슬립을 덧입으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오묘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다만 블랙 터틀넥 아이템을 착용하게 되면 얼굴로 시선이 쏠리기 때문에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평소보다 신경써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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