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중국인 관광객 항의 경찰 출동, 누구의 잘못인가
- 입력 2016. 01.25. 09:59:0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제주도 날씨로 인해 제주공항 항공기 중단이 계속도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항의를 한 중국인이 발생됐다.
지난 23일 폭설로 제주공항 항공이 운항이 중단됐고, 12시간 넘게 대기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숙소 배정 등을 이유로 항의를 하는 사태가 발생됐다.
당시 상하이행과 하얼빈행 승객들이 대기 중이었는데, 먼저 대기하고 있던 상하이행 승객들보다 하얼빈행 승객들이 먼저 숙소를 이동을 하게된 것. 이에 상하이행 승객들이 거칠게 항의를 했고,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최초 2명이 출동했으나 15명이 추가로 지원 요청됐다.
이 사태를 놓고 중국인의 잘못과 제주공항 측의 잘못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