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김소현 ‘블루 커플룩’, 연인들을 위한 첫사랑 분위기 연출 팁 공개
입력 2016. 01.25. 10:29:55

도경수 김소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연인들이라면 첫 만남의 설렘에 대한 기억이 문뜩 그리워질 때가 있다.

잊혀져가는 첫사랑의 기억을 일깨우는 영화 ‘순정’의 두 주인공 도경수 김소현은 지난 22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신뢰와 배려의 상징인 블루를 드레스코드로 달콤한 첫사랑 연인들의 커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수는 팔꿈치에 브라운 가죽을 덧댄 네이비 재킷 안에 스카이블루 스웨터와 화이트셔츠를 겹쳐 입고 데님팬츠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동그란 검정 뿔테를 더해 트래디셔널 코드를 완성했다. 김소현은 화이트 별 문양이 촘촘히 박힌 네이비 블라우스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입어 순수와 시크를 조합했다.

이들의 반듯한 커플룩은 첫사랑으로 만난 연인들의 성장패션을 보는 듯해 취향까지 닮아가는 연인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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