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정유미 ‘로맨틱 로즈쿼츠 메이크업’, 2016년에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방법
입력 2016. 01.25. 10:56:05

한예슬, 정유미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올해 주목해야 할 컬러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색채 전문 연구소 팬톤이 2016년 트렌드 컬러로 지목한 로즈쿼츠는 사랑스러운 소프트 핑크 컬러로 메이크업이나 네일 등 뷰티 룩에 활용하기 적격이다.

이에 한예슬과 정유미 등 트렌드 리더들이 발빠르게 로즈쿼츠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21일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 로즈쿼츠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한예슬이 바른 립 컬러는 샤넬 ‘루쥬 코코 422호 올가’다. 한예슬은 립스틱을 바른 다음, 샤넬 ‘루쥬 알뤼르 글로스 22호 이데알’을 살짝 덧발라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정유미는 패션 매거진과의 뷰티 화보를 통해 양볼을 로즈쿼츠 컬러로 사랑스럽게 물들였다. 정유미는 크림 타입의 베네피트 ‘단델리온 듀’를 광대뼈에서 사선으로 바른 다음 그 위에 ‘단델리온’을 덧발라 선명한 로즈 핑크빛 발색을 연출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베네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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