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레이놀즈, 현아 화보 끌어안고 미소 “사랑”
- 입력 2016. 01.25. 12:53:5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포미닛 현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이미 일어난 일이고 난 잠시도 후회하지 않는다.(This happened and I don't regret it for a second).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데드풀’은 유쾌한 매력과 남다른 입담이 돋보이는 마블 히어로로, 재치있는 홍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하는 ‘데드풀’은 내달 18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