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남자라면 자기 여자 위해 헌신하는 것 당연” [시크포토]
입력 2016. 01.25. 15:21:5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기태영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 여성 매거진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아빠로 합류한 기태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기태영은 ‘알수록 반하는 남자’를 테마로 선보인 화보에서 그간의 반듯한 실장님 이미지를 깨고, 다양한 표정 연기를 보여줬다.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의 캐릭터가 아쉽다고 말한 그는 올해엔 스크린에서 파격적인 악역 연기를 펼쳐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더불어 솔직한 속내를 밝힌 인터뷰에선 아내 유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남자라면 당연히 자신의 여자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며, 현재 자신의 삶 1순위인 사람으로 고민 없이 아내를 꼽았다고. 최근 취득한 바리스타 자격증 역시 아내와 함께 공유하는 취미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그전까지는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훈남 배우이자 능숙한 슈퍼 대디로, 또 멋진 남자의 모습까지, 기태영의 무한 매력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여성중앙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여성중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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