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이스타항공 시작으로 줄줄이 이륙
- 입력 2016. 01.25. 15:49:3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제주공항에서 드디어 비행기가 떴다.
제주공항 활주로는 폭설로 폐쇄된 상태였였으며, 25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고립된 지 사흘만이다.
이날 제주공항 실시간운행정보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김포편이 오후 2시 47분께 이륙했다. 제주공항 재개 후 첫 이륙이었다.
이어 진에어(오후 3시 4분, 김포행) 에어부산(오후 3시 5분, 김포행) 제주항공(오후 3시 7분, 김포행) 대한항공(오후 3시 24분, 김포행) 티웨이항공(오후 3시 17분, 김포행) 아시아나항공(오후 3시 19분, 김포행) 에어부산(오후 3시 27분, 김해행) 아시아나항공(오후 3시 29분, 김포행)이 이륙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지난 16일 결항편 승객을 중심으로 추가 항공편 탑승을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제주 김포 노선 8편, 제주 인천 노선 7편을 임시 증편한 상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