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응팔’ 끝 ‘리얼웨이’로 보는 사랑스러운 ‘키즈 패션’ 해부
- 입력 2016. 01.25. 16:40:2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명품브랜드에서도 유아동복을 쏟아내면서 내 아이만큼은 멋 좀 낸 것처럼 꾸며주고 싶은 엄마들이 많을 터다.
그렇다보니 최근 활약하고 있는 아역배우들의 리얼웨키 키즈 패션이 주목되는데, 얼마전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 진주 역 김설은 꽈배기 니트와 갖가지 머플러를 적극 활용해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림색 톱 위에 수술 장식이 가득한 화이트 베스트를 매치하거나 앙증맞은 데님 원피스 위에 벨티드 장식이 더해진 꽈배기 롱카디건을 더한 뒤 짤막한 머플러로 보온성과 앙증맞은 매력을 더하는 것이 김설 룩의 특징이다.
그런가하면 터틀넥 풀오버 위에 쨍한 오렌지색 꽈배기 카디건을 덧입는 식으로 제법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대신 아동역 펌프스나 힐을 신는 대신 편안한 운동화나 굽 낮은 부츠를 신어 아이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김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