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 집요해, 따라가기 벅찼다"
- 입력 2016. 01.25. 17:11:2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일형 감독은 이날 완성작을 본 후 황정민과 강동원에 대해 새롭게 발견한 매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새롭게 발견했다기보다 연출하면서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정민과 강동원에게서 시나리오를 쓰면서 표현하려했던 이상이 나왔다. 또 놀란 건 너무 열심히 하셔 정말 놀랐다. 10년 넘게 연기를 하신 분들인데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전혀 없이 집요하게 연기하셨다. 오히려 제가 그걸 따라가기가 벅찼다"고 말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