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강동원, 이번엔 일본 무사? ‘패션 제왕의 무리수’
- 입력 2016. 01.25. 17:19: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매번 영화보다 더 화제가 되는 강동원의 공식석상 패션이 영화 홍보의 득과 실을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다.
강동원
25일 오후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섬유가 가닥가닥 살아있는 거친 질감의 로브 스타일 코트와 같은 소재의 스커트와 팬츠가 레이어드된 하의 세트업의 무도인 도복인 듯 파자마같은 기묘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랩 스타일의 네이비 상의가 더해지면서 일본 무사를 연상하게 룩을 완성했다.
강동원은 모델 출신답게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감추지 않아왔으며, 그의 그런 취향은 영화 홍보의 시너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니크함을 넘어서는 기인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영화보다 강동원의 존재를 부각해 함께 출연한 동료와 나눠야 할 관심을 독식하는 듯한 모양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