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강동원 "콩글리시, 외국인 친구들 말투 참고했다"
- 입력 2016. 01.25. 17:20:0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은 강동원은 이날 자신이 연기한 인물에 대해 "재밌는 캐릭터"라며 "영화를 재미나게 유쾌하게 만드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치원을 연기하면서 "시나리오에 충실하려고 했다"며 "좀 더 재미나게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있었다. 즐겁게 즐기면서 연기했고 따로 참고한 캐릭터는 없지만 콩글리시를 하는 장면같은 경우는 외국인 친구들 말하는걸 참고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