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외전' 황정민 "'히말라야' 다음 작품, 많이 안 움직여서 편했다"
- 입력 2016. 01.25. 17:27:0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황정민은 이날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장면에 대해 "답답하지 않았다"며 "'히말라야' 찍고 난 다음에 촬영을 해서 오히려 많이 안 움직여서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생은 동원이가 더 많이 했다"며 "법률적인 용어가 낯설어서 힘들긴 했다. 그래서 법정 장면은 발음, 발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연극하듯이 촬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