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이일형 감독 "살아가면서 느낀 것 풍자"
- 입력 2016. 01.25. 17:40:0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일형 감독은 영화를 통해 정경유착 등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것이냐는 질문에 "사회의 한 단면을 가져왔는데 기본적으로 큰 메시지를 던지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살아가면서 느끼는걸 풍자했다. 또 대중들에게 코믹한 영화를 통해 그런 것들이 멀리 떨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