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과의 '케미'? 첫 촬영부터 느껴"
- 입력 2016. 01.25. 17:49:2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황정민은 이날 강동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첫 촬영에서 저와 강동원 두 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을 모니터를 통해 본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모습을 보고 따로 만들어갈 필요가 없겠구나하고 느꼈다. 굉장히 기분 좋았던 첫 촬이었다"라며 "'케미'가 좋다는 것도 황정민, 강동원이 아닌 각자 변재욱으로서, 한치원으로서 그 인물을 잘 살렸기 때문에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