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한파 꺾이고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미세먼지 농도는?
입력 2016. 01.26. 06:59:16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화요일인 26일 전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고 일부 지방에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 남부와 충청남북도, 강원도 영서에는 오전까지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 경북 서부내륙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고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영서가 1~3cm, 경기 남부와 충청남북도는 1c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남북도, 일부 충청북도에 건조특보를 발효했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재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광주·전남·제주는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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