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vs 이선균 ‘아재’ 소리 안 듣는 에센셜 아이템 ‘블랙 코트’
- 입력 2016. 01.26. 09:20:2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겨울철 에센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블랙 코트는 어떤 의상에나 잘 어울리지만, 팬츠에 감색이나 버건디처럼 조금만 컬러감이 가미돼도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김수현 이선균
이럴 경우 김수현처럼 팬츠는 완벽한 블랙으로 택하되 풀오버나 슈즈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커다란 프린팅이 그려졌거나 알록달록한 색감이 가미된 풀오버도 블랙 코트 안에서는 비교적 차분해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약간의 컬러감이 더해진 팬츠를 입고 싶다면 이선균처럼 검정에 가깝지만 푸른빛 감돌거나 소재감이 살아있는 코트를 고르는 것이 방법이다.
다만 따듯한 계열인 밤갈색 팬츠와 차가운 느낌의 그레이 풀오버의 조합처럼 어정쩡한 컬러 매치는 최악의 아저씨 코디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