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글래머’ vs 김태희 ‘키작녀’ 체형별 스키니진 60초 훑기
- 입력 2016. 01.26. 09:36:46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 유행으로 멋 좀 낸다는 이들은 와이드팬츠나 똑 떨어지는 치노팬츠에 열광하는 분위기이지만, 다리라인을 완전히 드러내는 스키니진은 여전히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다.
김태희 김혜수
그러나 몸매를 부각시키는 아이템인 만큼 체형에 따라 스키니진 스타일링에 차이를 둬야 한다.
김혜수처럼 글래머러스하고 탄력 있는 몸매이지만 깡마른 체형이 아니라면 지나치게 다리가 도드라져 보일 화려한 프린팅의 스키니진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두께감이 제법 있어서 허벅지를 어느 정도 잡아 줄 수 있는 소재를 택하는 것이 좋고 광택감이 있으면 오히려 다리가 두꺼워 보일 수 있으니 매트한 블랙 스키니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김태희처럼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면 하이힐만 신으면 된다는 어설픈 스타일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롱코트나 엉덩이를 완전히 덮는 길쭉한 상의부터 벗어던지고 짤막한 톱을 고를 것.
최대한 스키니진이 드러나는 영역을 넓힌다면 땅에 붙은 스니커즈를 신어도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일 수 있다. 또 지나치게 높은 굽의 슈즈를 고르면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여기에 자신의 스타일과 신체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동반된다면 훨씬 쿨하게 스키니진을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