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처럼 싱그러운 섹시남으로 일주일 나기, 식상한 놈코어에 생기 한 스푼
- 입력 2016. 01.26. 11:14: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출연하는 영화와 드라마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대세 배우 유아인은 기본 아이템에 충실한 놈코어 룩을 재해석한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유아인
유아인은 181cm의 큰 키라는 점을 고려해도 유독 긴 팔과 다리를 단점이 될 수 있는 핸디캡을 안고 있어 체형때문에 고민인 남성들이라도 유아인 패션을 눈여겨 보면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 있다. 최근 한 스포츠 브랜드 화보에서 유아인은 운동화를 기본으로 포멀에서 애슬레저까지 일주일동안 있을 법한 상황마다 적용 가능한 2016년 버전의 놈코어룩을 연출했다.
블루 슈트와 독특한 패턴의 티셔츠 조합은 신입사원의 상큼 시크한 분위기에 적합한 포멀룩으로, 스트레이트 피트의 롤업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그레이 재킷은 가벼운 출근길 복장이나 데이트룩으로 활용 가능하다.
밝은 워싱의 스키니피트 롤업팬츠와 살짝 긴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팥죽색 베스트를 입고 삐딱하게 베레모를 쓴 조합은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또 그레이 디스트로이드 팬츠와 화이트 앤 블루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데일리룩으로, 블랙 조거팬츠와 베이지 스웨트셔츠는 애슬레저룩으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해 좀 더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팁을 제공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리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