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똑같은 티셔츠 가득한 옷장 공개…똑같은 옷만 입는 이유는?
입력 2016. 01.26. 11:23:08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의 옷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산휴가 후 복귀 첫 날. 뭐 입을까?”(First day back after paternity leave. What should I w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저커버그의 옷장이 담겨 있는데 옷장 속에는 똑같은 티셔츠가 여러 벌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저커버그는 공개석상에 똑같은 모양의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10월 그는 페이스북 사용자들과 공개 질의응답을 하면서 “왜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느냐”는 질문에 “이 공동체를 가장 잘 섬기는 것 외에는 해야 할 결정의 수를 될 수 있는 대로 줄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저커버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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