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수단’ 이지아 “처음 총 잡고 굉장히 어색했다”
- 입력 2016. 01.26. 11:37:59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이지아가 처음 총을 들었을 때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무수단’(구모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구모 감독과 배우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이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무기토크에서 의료 상자, 총과 관련한 에피소드에 대해 “의료 상자는 제가 생화학전에 특화된 중위다. 원인 미상의 생화학전을 의심하는 경향이 있다. 제가 들고 다니면서 증거물을 채취하기 위해서 계속 갖고 다녔다”라고 전했다.
이지아는 촬영 중 총이 무거웠다는 것을 언급하며 “많이 들어주셨다. 특히 김동영은 무전기가 무거운데도 제 총을 들어줘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는 “처음 총을 잡고 어색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너무 어색했다. 김민준 선배도 그렇고 종혁씨도 그렇고 총 잡는 법을 계속 지도해주셨다. 나중에는 좀 많이 자연스러워졌다”라고 전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 불명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작품. 내달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