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수단’ 김동영 “제대 20일 남은 상태서 투입, 실제 상황이라면…”
- 입력 2016. 01.26. 12:14:2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동영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무수단’(구모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구모 감독과 배우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이 참석했다.
이날 김동영은 이 영화에서 제대 20일 남은 상태에서 작전에 투입되는 노일권 병장 역할을 맡았다.
김동영은 해시태그 토크에서 20일과 관련해 “말년 병장이 훈련에 나간다는 것은 진노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휴가 빼면 10일 남았는데 저의 노여움을 20일에 담아서 써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영은 실제 상황이었으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행보관을 찾아갔을 것이다. 몹시 기분이 안 좋았다”라고 전했다.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 불명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작품. 내달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