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아웃도어 한발자국? 다양성 활용한 컬러·패턴 아이템
입력 2016. 01.26. 14:52:34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난 9월 파리 패션위크 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공개한 SPA브랜드 H&M 스튜디오 S/S 2016 프리뷰 행사가 26일 진행됐다.

이번 시즌 H&M은 모험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글램 룩과 겨자색부터 쨍한 물빛까지 사랑스러운 컬러로 무장한 남성복을 내놓았다.

특히 이번 시즌 남성복은 살구색 톱과 같은 컬러의 쇼츠의 조합, 잔잔한 연하늘색 줄무늬가 더해진 셔츠처럼 가벼운 소재감과 파스텔컬러가 합을 이룬 아메리칸 캐주얼룩으로 연출됐다.



한편 여성복은 물기에 강한 소재처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아이템이 두드러졌다. SPA브랜드에서만 보일 수 있는 다양한 패턴이 입혀진 아이템들이 한층 실용적으로 표현돼 아웃도어 유행에 한 발 다가선 분위기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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