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 도경수 "우산키스신, 부담스럽지 않게 보이려 많이 연구했다"
- 입력 2016. 01.26. 17:08:5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순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 박용우, 도경수,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이 참석했다.
범실 역을 맡은 도경수는 이날 극중 수옥(김소현)과의 우산키스신에 대해 "시나리오에 '평생 지켜줄 거여'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 대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부담스럽지 않게 봐주실까 연구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평소에 애교같은 것들을 안 좋아하는데 연기를 할 때는 진지하게 임했다. 우산키스신도 편하게 연기했다"고 전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내달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