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박용우 도경수 "20년 후 범실은 안성기 선배님이 해주셨으면"
입력 2016. 01.26. 17:37:2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순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 박용우, 도경수,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이 참석했다.

이날 범실(도경수)의 23년 후를 연기한 박용우는 "노년판 '순정'이 제작된다면 노년 배우를 누가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면서 도경수에게 "경수 씨는 누가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수는 잠시 고민하더니 "안성기 선배님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내달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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