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연준석 "팀워크 너무 좋아서 걱정됐다"
입력 2016. 01.26. 17:55:4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순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 박용우, 도경수,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이 참석했다.

5총사 중 한명인 산돌 역을 연기한 연준석은 이날 "상업 영화에 이렇게 큰 역할로 참여한 것이 처음인데 좋으면서도 좋지 않았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스태프들의 팀워크가 너무 좋다보니 이런 화목한 촬영 현장에 익숙해지면 다른 촬영장에서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편해지고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좋아지는 현장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전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내달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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