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이다윗 "저희가 느꼈던 것 같이 느끼셨으면" 눈물
입력 2016. 01.26. 18:05:1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순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 박용우, 도경수,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이 참석했다.

5총사 중 한명인 개덕을 연기한 이다윗은 이날 끝인사 도중 영화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다윗은 눈물을 보인 후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닭백숙을 봐도 사진을 봐도 수옥이 계속 생각났다. 그냥 정말 수옥이가 너무 보고 싶었고, 슬펐고, 그런데 정작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그래서 마냥 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다윗은 "저희가 느꼈던 것들을 관객들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내달 2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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