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vs 서강준 ‘치인트’ 만찢남 실망 2% 리얼웨이 코트 스타일
- 입력 2016. 01.27. 09:04:3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종방연이 26일 저녁 진행된 가운데, 일명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으로 통하는 남자 배우들의 리얼웨이 스타일이 관심을 받았다.
박해진의 경우 네크라인을 반 정도만 덮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새하얀 티셔츠와 발목을 조이는 블랙 스웨트팬츠와 받쳐 입어 캐주얼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블랙룩에 간결하게 떨어지는 쿨그레이 울코트와 스니커즈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다만 알이 반사되는 미러 선글라스와 거꾸로 쓴 스냅백은 지나치게 여름 느낌을 냈다.
한편 서강준은 밑단이 그라데이션 처리된 생지 데님 팬츠와 연회색 풀오버를 입은 뒤 코쿤 실루엣 연핑크 코트를 입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리려 했다.
그러나 발목에서 애매하게 걸리는 덩치 큰 화이트 스니커즈가 룩의 밸런스를 허물어 만찢남들의 리얼웨이 룩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