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vs 이성경 ‘치인트’ 여주들의 진짜 취향 ‘그레이 코트’
- 입력 2016. 01.27. 09:25:4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종방연이 26일 저녁 진행된 가운데, 여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고은과 이성경의 리얼웨이 스타일이 주목된다.
다소 과장된 모습을 보였던 드라마 속 스타일과 달리 일상에서 그녀들은 간결하게 빠진 그레이 울코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고은은 랩 스타일로 여민 후 허리를 리본으로 꼭 묶는 진회색 코쿤실루엣 코트를 롤업 생지데님, 스니커즈와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멋을 잘 살렸다.
여기에 앞으로 살짝 쏠리는 네크라인과 길게 빠진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와 체인 숄더백으로 그녀만의 깨끗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올망졸망 화려한 이목구비의 이성경은 새하얀 티셔츠와 블랙스키니진, 앵클부츠의 미니멀한 아이템을 택한 뒤 페미닌한 실루엣의 연회색 롱코트를 입어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대신 쨍한 레몬색 숄더 장식이 도드라지는 백을 어깨에 가볍게 매 평소 그녀가 즐기는 펑키한 멋을 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