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7년 공들인 블레스 공개서비스 시작
입력 2016. 01.27. 10:55:2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27일 오전 8시부터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했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 기간만 7년 여의 기간을 쓰며 공들인 온라인 게임으로 한재갑 스튜디오 대표를 필두로 국내 유수의 MMORPG 제작 경험을 가진 개발진이 언리얼 엔진3로 개발했다.

블레스는 공개서비스를 통해 총 45레벨 규모의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원숭이를 모티브로 제작된 신규 종족 마스쿠 등 총 7개 종족과 역할 구분이 명확한 6개 직업군이 공개된다. 나만의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지원한다.

블레스 공개서비스 첫 날 기존 12개에서 4개가 추가된 총 16개의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도 공개서비스에서는 기존 12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추가로 증설되는 4개 서버를 통해서도 생성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블레스 출시를 맞아 회원 가입자들에게 게임머니 '루메나'를 100% 주는 이벤트를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게임 이용자 일부는 추첨을 통해 게임용 한정판 컴퓨터, 키보드, 그래픽 카드 등을 받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오위즈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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