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vs 카라 델레바인 ‘샤넬’ 쇼장을 대하는 쿨지수 대결
입력 2016. 01.27. 11:00:23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샤넬(Chanel) 2016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된 가운데,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사랑하는 샤넬의 뮤즈 카라 델레바인과 한국 대표로 참석한 빅뱅 지드래곤의 전투적인 스타일이 주목됐다.

지드래곤은 눈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몽글몽글한 퍼 모자를 꾹 눌러쓴 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카디건, 발목을 드러낸 짤막한 슬랙스로 꾸러기소년 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지드래곤의 시크한 애티튜드가 더해져 장신의 서양인들 사이에서도 주목받았다.



그런가하면 카라 델레바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엄청난 애정을 보였던 반려견과 함께 쇼장을 찾았는데, 레게 머리를 한 채 속이 보이는 시스루 재킷과 뷔스티에톱, 스키니진의 조합으로 섹시한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굵직한 스트랩 앵클 스니커즈로 룩을 마무리하는 쿨함은 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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