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전역, 군복이 핫한 이유 ‘2016 패션 잇 아이템 3’
입력 2016. 01.27. 13:40:39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014년 4월 해병대로 자원입대해 21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27일 만기 전역한 윤시윤이 입대 전과 똑 같은 맑은 미소를 띤 ‘착한 남자’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처럼 윤시윤의 밝고 늠름한 이미지만큼이나 패션계의 클래식 아이템이 절묘하게 녹아든 군복이 관심을 끌었다.

윤시윤이 착용한 군복은 상의는 야상 재킷, 팬츠는 아웃포켓의 카고팬츠, 군화는 옐로워커로, 군복을 이루는 하나하나가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현되거나 재해석되면서 밀리터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를 통해 군인들의 일상이 친숙하게 다가와 과거와 달리 군대와 관련된 아이템을 거부한다는 남성들에게조차 밀리터리룩이 패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등 타임리스 클래식으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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