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태연·랩몬스터 꿀잠과 꿀피부를 부탁해
- 입력 2016. 01.27. 15:44:16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수면 자세가 피부 건강을 좌우한다는 말이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올바른 수면 자세는 질 좋은 숙면으로 이어지고, 숙면은 피부 재생을 돕는다. 숙면을 할 때 나오는 성장 호르몬이 피부 세포를 비롯해 몸속 세포의 재생을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를 자주 느끼고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게 되는 것도 같은 원리다.
태연은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라인 프렌즈의 ‘샐리’ 목쿠션을 애용하는 모습을 공개됐다. 랩몬스터는 트위터에 새우 목쿠션을 착용한 모습을 올린 바 있다. 독특하고 기발한 새우 목쿠션은 인피니트 엘이 팬 사인회에서도 착용하고 나타나 화제가 됐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