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에 “성남 사는 가짜 총각” 저격… 왜?
입력 2016. 01.27. 16:52:2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김부선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김부선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뭐하는 짓이냐. 이재명 씨 자중자애하시라. 하늘이 다 알고 있다”는 글과 함께 이재명 시장의 트위터 글을 캡처해 올렸다.

김부선이 올린 이재명 시장의 트위터에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부선 씨가 딸 양육비를 못 받았다며 법 문의를 하기에 바빠서 변호사사무실 사무장과 상담하게 했는데 상담결과 이미 양육비를 받은 걸로 드러나 포기시켰다고. 그걸 가지고 남탓”이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다.

김부선은 이어 이재명에 대해 “성남 사는 가짜 총각”이라고 지칭하며 “거짓으로 사는 게 좋냐? 미안하고 부끄럽진 않냐? 아들도 둘씩이나 있다면서 자중자애해라. 수치감도 모르고 고마운 것도 모르고 아직 오리발이다”라고 했다.

김부선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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