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리얼웨이룩, 겨울코트 레이어드용 재킷 베스트4
입력 2016. 01.27. 17:36:44

서강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월 초 일주일 넘게 지속된 강한 한파가 ‘따뜻한 겨울’이라는 말을 쏙 들어가게 했지만, 여전히 두꺼운 패딩점퍼보다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코트가 인기다.

그렇다고 추위 때문에 코트 안에 스웨터를 입는 것만 고집하면 코트도 패딩점퍼보다 더 지루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겨울 코트를 명민하게 입기 위해서는 ‘아우터 앤 아우터’ 스타일링을 시도해볼 만하다.

단, 코트 안에 입는 아우터는 얇은 재킷을 입어야 코트 실루엣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레이어드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tvN ‘치즈 인 더 트랩’에서 가는 팔과 다리에 외모까지 ‘만찢남’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백인호 역의 서강준이 자신의 인스트그램에 겨울 코트와 레이어드룩으로 연출하기 딱 좋은 다양한 재킷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아웃포켓의 카키색 밀리터리 재킷이나 비슷한 디자인의 스웨이드 소재 초콜릿 브라운 재킷은 각이 잡힌 밀리터리 코트나 피코트같은 클래식 코트와 궁합이 맞는다. 또 카무플라주 패턴의 블루종은 오버사이즈 코트 안에 받쳐입거나 몸에 피트되는 얇은 코트 위에 덧입는 것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블랙 가죽 라이더재킷은 특정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디자인의 코트와도 잘 어울리므로 옷장 속에 묵혀두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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