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이성경 커플룩 '베프 혹은 연인' 의심받는 묘한 경계선 해부
- 입력 2016. 01.28. 07:20:5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래퍼 지코와 모델 이성경의 뜬금없는 열애설이 터졌던 가운데, 두 사람의 친구인 듯 연인인 듯 미묘하게 닮은 스타일이 주목된다.
자잘한 꽃 패턴이 가득한 톱에 화이트 반터틀넥 블라우스를 매치한 뒤 큼직한 진주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여성적인 이성경의 스타일과 블루와 오렌지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를 화이트 셔츠에 받쳐 입고 투명한 레몬색 선글라스를 연출한 지코의 펑키한 클래식 룩은 컬러풀한 프린팅으로 일맥상통한다.
그런가하면 샌드색 오버사이즈 패딩점퍼에 니삭스를 매치한 이성경의 앙증맞은 룩과 밀리터리 스타일의 야상점퍼에 흘러내릴 듯한 진청 데님을 연출한 지코의 스트리트적인 스타일도 닮은 부분이 많다.
무엇보다 새하얀 셔츠에 빈티지한 네크라인 참 장식을 더한 지코의 젠틀한 옷차림과 몽글몽글한 베이지색 퍼 재킷에 베레까지 더한 이성경의 사랑스러운 빈티지 룩이 조화를 이뤄 두 사람의 미묘한 스타일 케미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성경, 지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