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엄빠 말 잘 듣는 '착한 래퍼 패션' 반항 대신 컬러 포인트
입력 2016. 01.28. 08:22:5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래퍼 지코가 27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을 "부모님 말을 잘 들으며 바르게 자란 래퍼 중 한 명"이라고 소개한 가운데, 실제 그의 성격과는 사뭇 다른 펑키한 스타일이 주목된다.

지코는 화려한 프린팅 티셔츠 위에 딸기우유색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를 걸친 뒤 굵직한 체인 네크리스와 새하얀 스냅백으로 멋을 내거나 밀리터리 패턴 야상점퍼와 금방이라도 땅에 끌릴 것 같은 진청 데님으로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한다.

반면 쨍한 코발트블루와 귤색이 대조적인 줄무늬를 연출한 풀오버를 화이트셔츠 위에 받쳐 입거나 올이 잔뜩 나간 데님 팬츠를 깔끔한 샌드색 롱코트에 매치, 화이트셔츠와 참 네크리스의 빈티지한 조합처럼 간결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컬러, 실루엣 등 장식적 요소로 포인트를 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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