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 70만 돌파 목전 [영화VS.]
입력 2016. 01.28. 08:32:3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오빠생각’이 ‘레버넌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영화 ‘오빠 생각’(이한 감독)이 관객수 7만 4988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 인해 ‘오빠생각’은 누적 관객수 69만 5808명을 기록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

2위는 같은 기간 동안 관객수 5만 9179명을 동원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감독)가 차지했다. ‘레버넌트’ 누적관객수는 166만 8692명을 기록했다.

이어 27일 개봉한 ‘로봇, 소리’()가 5만 2320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4위는 ‘빅쇼트’(아담 맥케이 감독)가 3만 4393명을 동원했다.

5위는 ‘그날의 분위기’(조규장 감독)가 1만 6084명을 동원했다. 6위는 ‘히말라야’(이석훈 감독)가 1만 408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68만 6659명을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빠생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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