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려욱 vs 세훈, 미리보는 봄 패션 남자 청재킷 코디
- 입력 2016. 01.28. 09:53:0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강추위가 풀리고 벌써부터 미리 봄 코디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간절기에 빼놓을 수 없는 쇼핑 목록 1순위 아이템은 단연 청재킷. 4계절 내내 유용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나 두루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아이돌 가수들 역시 공식석상을 통해 계절을 앞서가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의 려욱은 지난 25일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청재킷 코디로 훈훈한 패션을 연출했다. 흰색 셔츠에 아이보리 니트를 레이어드한 뒤 재킷의 소맷단을 걷어입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포인트로 실버 색상의 클리퍼 슈즈를 매치해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엑소의 세훈은 지난해 10월 '슈퍼콤마비 2016 S/S 컬렉션'에서 흰색 티셔츠에 물 빠진 청재킷을 매치해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아우터의 소맷단을 걷어입어 시계를 살짝 드러내 심플한 멋을 강조했다. 발끝은 편안한 운동화로 마무리해 캐주얼한 포인트를 잊지 않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