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약속’ 이유리 vs 박하나 ‘가보시 힐’ 아슬아슬 촌티 나는 순간
- 입력 2016. 01.28. 16:04:4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보고회가 28일 오후 진행된 가운데, 여배우로 낙점된 이유리, 박하나의 아슬아슬한 가보시 힐 스타일이 주목된다.
두터운 앞굽과 날렵하게 빠진 높다란 뒷굽이 합을 이룬 가보시 힐을 그녀들은 어느 때보다 고상하게 연출하려 해 다소 촌스러운 느낌을 내 아쉬움을 남겼다.
이유르는 보트네크라인으로 이뤄진 새빨간 플레어 원피스에 반짝이는 가보시 힐을 더했고, 박하나는 커다란 주얼 네크리스까지 더한 블랙 아일렛 원피스와 화이트 재킷 조합에 에나멜 가보시 힐을 연출해 룩의 강약이 떨어져 보였다.
가보시 힐을 택할 때는 슈즈 자체가 주는 존재감이 강하기 때문에 룩의 컬러와 실루엣은 최대한 간결한 것이 좋으며, 장식적 요소 역시 덜어내는 것이 세련된 모습을 완성할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