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주’ 박정민 “영화 촬영 후 달라진 점은…”
- 입력 2016. 01.28. 16:51:2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박정민이 영화를 찍고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동주’(이준익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준익 감독과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박정민은 영화를 찍고 나서 달라진 점에 대해 “기본적인 의식이 없던 청년이었다. 개인주이, 이기주의 이런 사람이었다. 영화를 찍고 난 후에 작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에 대한 고민을 조금하게 된 것 같다”라며 “사소하게는 역사를 잘 모르고 흥미도 없었는데 그런 거에 재미가 들려서 동영상 강의도 찾아보고 책도 찾아보면서 교과서 공부였지만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이 영화를 통해서 찾게 된 느낌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