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주’ 강하늘 “영화 촬영 후 예술작품들의 뒷 이야기 궁금해졌다”
- 입력 2016. 01.28. 16:53:3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강하늘이 영화를 찍고 나서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동주’(이준익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준익 감독과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이 영화를 찍고 나서 달라진 점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예술 작품들은 결과물이었다. 항상 결과물들이었다. 제가 이 영화 대본을 읽으면서 시가 중간 중간 나온다. 모두 사실은 아니겠지만 시가 나오게 된 배경들이 나온다. 그 부분들에서 많은 것들이 이상하게 왔다. 그 이후로는 어떤 책을 보고 영화를 보고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졌다. 그게 이 영화가 준 변화라면 변화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