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서 40대 직원 추락사, 숨지기 전 112에 직접 신고
- 입력 2016. 01.28. 17:35:5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서 40대 직원이 투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30분쯤 이 회사 9층 옥상에서 직원 김모(43)씨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김씨는 투신 직전 112에 직접 전화를 걸어 “건물에서 투신하겠다”고 신고했고 경찰 등이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투신한 건물 옥상에서는 옷과 신분증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성디스플레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