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주’ 강하늘 “‘꽃보다청춘’ 제작진 준비성에 놀랐다”
- 입력 2016. 01.29. 09:03:4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강하늘이 ‘꽃보다 청춘’ 제작진의 준비성에 놀랐다고 밝혔다.
28일 영화 ‘동주’(이준익 감독) 미디어데이 행사에 이준익 감독과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현재 출연중인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청춘-아이슬란드’ 제작진에 대해 언급했다.
강하늘은 “(제작진이) 준비가 철저하더라. 갑자기 아이슬란드에 가자고 해서 폐소공포증이 있어서 비행기를 탈 때 수면유도제를 먹어야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랬더니 수면유도제를 내밀더라. ‘이거 맞죠?’라고 하는데 맞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