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예비신부 패션지침서, ‘웨딩쇼핑’에서 특급대우 받는 비법 전수
- 입력 2016. 01.29. 09:56:1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는 준비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이모든 것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하는 만큼 킬힐을 신고 폼 나게 다니며 쇼핑하는 여유를 기대할 수 없다. 그렇다고 편하게만 차려입고 나서면 웨딩 쇼핑에 나서는 기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없다.
김하늘
결혼을 두 달 앞둔 김하늘은 웨딩화보 촬영을 위한 출국길에 포멀룩으로 살짝 드레스업한 후 운동화로 마무리한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웨딩 쇼핑에 한창일 예비신부들이 참고할 만한 쇼핑패션을 제안했다.
김하늘은 크림색 9부 팬츠에 네이비 스웨터를 입고 캐시미어 그레이 코트를 걸친 클래식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사각 토트백과 퍼 머플러로 드레스업하고 팬츠와 같은 컬러의 운동화를 신어 드레스다운해 명품 매장에서도 특급대우를 받을 수 있을법한 고급스러움에 편안함까지 충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하늘은 여기에 보란 듯이 결혼반지를 껴 사랑받는 예비신부임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